락앤락 진공쌀통 20kg (쌀통추천)

여러분. 요즘 끼니는 잘 챙기면서 지내시나요? 한국인은 무엇보다 밥심이죠. 학생인 분들은 개학, 개강때문에 다들 힘드실텐데 삶이 바쁠수록 밥은 항상 꼭 챙겨야 한답니다. 사람마다 식사 취향이 달라서 같은 끼니를 챙겨도 빵이나 면류를 드시는 분도 계신데요,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베이스를 쌀밥으로 놓고 식사를 챙기죠. 먹는 것이 좋아야 건강도 좋아지고 일상을 살아갈 힘이 나는데요. 여러분은 모든 식사의 기본이 되는 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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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밥에서 냄새가 나거나, 맛이 별로일 때는 쌀을 세척할 때 무언가 잘못했거나 쌀 자체가 그닥 좋지 않은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알고보니 쌀은 보관단계부터 신경을 쓰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습기가 많거나 온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게 될 경우 밥에서 군내가 나고 심한경우 곰팡이까지 피게 되죠. 어떨때는 내가 먹는 밥을 벌레하고 나눠먹는 일까지 생길 수 있답니다. 다들 한두 번씩 비슷한 일을 보신적이 있으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쌀은 무겁기도 하고, 많이 담아놓으면 부피 차지도 많이 해서 쌀에게 맞는 최적의 공간을 신경쓰며 보관하기가 쉽지 않죠. 그런데 만약 어디에 두든 상관없는 쌀통이 있다면 어떨까요? 전기 콘센트 연결만 된다면 쌀 상할 염려 없이 어느 곳에 두어도 괜찮은 쌀통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항상 특별한 기능이랄 게 없는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을 해왔었는데, 오로지 쌀통의 역할만 하는 기계가 이미 따로 나왔다니, 세상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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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락앤락 진공쌀통 20kg>입니다!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용기 안을 진공상태로 만들어 쌀이 상하지 않게끔 해주는 제품인데요. 락앤락은 반찬통만 보아왔지 쌀통까지 만들었는 줄은 몰랐네요. 다양한 용기를 모두 만드는 회사인가 봐요.

 

락앤락 진공쌀통(20kg)의 기능은 아주 단순합니다!

압력을 줘서 용기 내부의 공기를 전부 빼 진공상태로 만들구요, 3시간마다 압력을 감지해 온도 및 습도까지 완벽하게 자동으로 조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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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상태에서는 공기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균이나 벌레가 드나들지 않고, 우연이 들어갔다 하더라도 살 수 없죠. 냉장고에 넣거나 벌레잡이 약을 설치하는 것보다 훨씬 확실한 방법이라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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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도 딱 하나! 그냥 눌러 돌리기만 하면 되는 원터치 조작방식이라 정말 간단하기 때문에 기계 다루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신 우리 어머니, 아버지나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두모두 쉽게 사용하실 수가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아무리 쉽고 편리하더라도 예쁘지 않으면 잘 사지 않잖아요. 요새는 주방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많이 바뀌고 있어서 어떤 물건 하나가 인테리어에 어울리지 않으면 어딘가 불편하고 그렇게 애착이 가지 않죠. 그런데 락앤락 진공쌀통(20kg)은 무채색의 동그랗고 깔끔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주변의 어떤 컬러와도 어울려서 어디에 두셔도 미관을 해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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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써서 먹어보니 쌀을 그냥 보관했을때와 진공 보관했을 때의 맛의 차이가 엄청크네요. 전기압력밥솥이 아무리 좋다해도 쌀 보관부터 잘해야한다는 걸 알게해준 제품이에요.  여러분도 건강한 한끼 맛있께 드시길바랍니다!

 

아래 최저가로 구할수있는 링크 남겨드릴게요! 확인해보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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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스마트 진공쌀통 2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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