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터칼 (식칼추천)

여러분은 요즘 TV로 뭘 즐겨 보시나요? 저는 원래 TV 프로그램을 잘 챙겨보지 않는 편이었는데요, 최근 보고싶은 추리 프로램이 하나 생겨서 스트리밍 플랫폼 이용권을 결재했더니 그 프로 하나만 보기엔 아까운 거 있죠. 그래서 이것저것 뒤적거리다보니 볼 게 너무 많아져 하루에 어떤 것들을 얼마나 봐야할지 신중히 고민해야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프로그램 중에서도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둘 있는데요, 바로 <윤스테이>와 <편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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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올해의 가장 큰 힐링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윤여정 배우님, 정유미 배우님이 출연하셔서 찾아보기 시작했지만 다른 출연진들도 매력있고 영상미도 대단하더라구요.

그리고 편스토랑! 역시 요리 프로는 진리죠. 제 취향의 음식들이 나올때마다 우승하길 얼마나 원했는지 모릅니다. 매 회 챙겨보면서 편의점에 가서 직접 사먹는 재미도 쏠쏠해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이 두 프로그램에 나왔던 식기구, <헤리터 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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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웨어 브랜드 <Hériter>는 한국의 전통적인 헤리티지를 재해석하여 현대 주방의 감성에 맞게 디자인하는 브랜드입니다.

요리한 데 불필요한 요소들은 배제하고 기능성 위주로 만든다는데, 그럼에도 정말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죠. 특히 인스타 감성이라고 하나요? 깔끔하고 우디해서 아무렇게나 디스플레이 해놓아도 사진이 잘 나오는 정말 예쁜 브랜드같아요.

또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으면서 '한국만의 것'이라는 정신 또한 굳게 지키고 있는데요, 그 비결은 장인 임정신 님이 함께하시는 덕분인 것 같기도 해요. 임정신 분은 40년동안 칼을 만들어 오셨대요. 헤리터만의 장점이라 직접 소개해주신 것 중에 몇 가지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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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칼에 층을 내서 식재료가 달라붙지 않게 해요.

이건 많이 알려져 유명한 기능인데요, 층마다의 두께가 달라 칼 자체의 절삭력은 해치지 않으면서 식재료가 부드럽게 떨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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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미세 톱니 가공으로 칼을 더욱 오래 쓸 수 있어요.

날 끝에 아주 미세한 톱니 무늬를 넣어 더 잘 썰리고, 칼날에 손상이 생겨도 오랜시간동안 걸림현상 없이 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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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수분으로 인한 변형 없이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는 나무 손잡이.

나무재질은 예쁘고 다 좋은데, 물기가 닿으면 금방 갈라지고, 불어버리죠. 헤리터 나무손잡이는 특수 처리를 통해 물에 적셔도 변형되지 않고 원목 특유의 편안함과 밀착감이 유지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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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저도 정말 사고싶어지네요.

 

그럼 이쯤에서 상품도 살펴볼까요?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오직 주방용 식도, 과도, 도마, 앞치마, 행주 단일제품 뿐인데요. 이부분에서 기업이 한 분야에만 집중해서 최고의 품질을 내려 한다는점을 느낄수 있습니다. 여분들도 이참에 칼 도마 새로 장만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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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예쁘고, 그립감까지 최상이니 앞으로는 요리가 훨씬 즐거워질 것 같아요. 그럼 전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래 최저가로 구할수있는 링크 남겨드릴게요!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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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터 스탠다드 세트 (식도+과도) 윤스테이 속 주방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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