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키 몸매 학력

 

선배, 그 립스틱바르지마요에서 열연중인 원진아씨에 대한 인기가 뜨겁습니다

그녀는 30대 초반(1991년생)의 신인입니다. 다소 늦게 연기에 뛰어들었습니다. 2015년 캐치볼(영화)로 매체에 등장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때 그녀의 나이 25이였습니다. 

 

 

 

원진아 배우의 키는 프로필상 163cm의 몸무게는 46KG 입니다. 그녀는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을 전공하였습니다(중퇴). 전공이 연기 전공자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기실력으로 드라마및 영화의 메인 주인공 배역을 빠르게 선점 했습니다.사실 그녀는 연기를 하고 싶었었지만 가정형편상 여의치가 않아, 보험회사에 취업하여 한동안 회사원 생활을 하기였습니다. 또한 콜센터와 산후조리원 그리고 백화점과워터파크에서 일 했었다고 합니다. 그후 서울로 상경,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CF의 보조출연자와 배우 오디션을 보러 다녔습니다.

 

 

2015년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실행한 오디션에 합격, 단편영화 캐치볼로 첫 필모그래피를 장식했다.  그후 2017년

형화 강철비의 북한소녀 려민경, 2017년, JTBC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여주인공등으로 입지를 다져나가며 그 입지를 토대로 종편의 드라마 여주인공을 많이 맡았습니다.

 

그녀의 장점은 선한 얼굴형입니다. 배우 수애가 떠오르는 이미지와 또한 낮은 중저음의 보이스는 원진아 배우의 가치를 한껏 높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프'에서는  이노을 선생의 낮은 중저음 목소리를 호평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녀의 반전 매력으로는 청순한 마스크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취미가 킥복싱이다.

그녀는 연기를 하기 위해선 건강이 우선임을 아는 배우 원진아는 헬스, 필라테스, 킥복싱에 푹 빠져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그때 킥복싱의 매력에 빠져 킥복싱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의 귀걸이와 립스틱이 연관검색어로 뜨며 그녀의 연기와 더불어 패션또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연기 또한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몰입이 가능한 호평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